태극사상(太極思想)과 삼재사상(三才思想) 및 베세토(글로벌)튜브

“셋째 딸은 얼굴도 보지 않고 데려간다.” “화투놀이인 고스톱에서 1번 싸면 재수 없지만, 3번 싸면 나고 3번 고(쓰리 고)를 하면 두배로 준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의 샤머니즘, 음악, 무용, 신화, 전설, 민담 등 기층문화에 있어서 숫자 3의 상징성은 늘 주목의 대상이었다.
삼상궤도 자기부상 방식은 천지인(天地人)의 삼재(三才)사상과 같이 우주의 영원한 힘인 중력(重力, gravity)을 “완성, 완벽, 영원, 안정, 근원, 조화”롭게 조절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공상태 유지에 유리한 다중튜브와 함께 1,000~2,000Km 극極초고속 주행을 담보할 수 있다.
현재와 같은 지구환경파괴와 온난화를 초래하는 산업문명의 ‘지구살이’는 100년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아무런 준비없이 석유와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가 고갈된다고 생태문명(生态文明)이 저절로 도래하지는 않는다.
베세토튜브(한중일+)와 아시아튜브(ASEAN), 태평양튜브(NAFTA), 북극해튜브(EU), 대서양 등으로 연장될 글로벌튜브는 한중일(韓中日)과 천하일가(天下一家) 사해동포(四海同胞)를 대동사회(大同社會)로 안내할 대동로(大同路)이자 생태문명(生态文明)의 마중물 프로젝트이다.

찰나(刹那)의 산업문명과 생태문명(生态文明) 및 베세토(글로벌)튜브

눈 깜짝할 사이를 “찰나(刹那, 1/65초 혹은 1/75초)”,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시간을 “탄지(彈指)”, 숨 한번 쉬는 시간은 “순식간(瞬息間)” 이라고 한다. 반면에 “겁(劫, 43억2천만년)” 이란 헤아릴 수 조차 없이 길고 긴 시간을 일컫는 말이다.
인류학계의 보편적 학설인 아프리카 기원설에 준거한 ’해부학상 현생인류’는 기원 5만년에서 1만년 정도로 추정된다. 현재와 같은 지구환경파괴와 온난화를 초래하는 산업문명은 100년 이상 지속되기 어렵다.
억겁(億劫)의 세월은 차치(且置)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의 종보존(Species Survival)과 1만 년~5만 년에 불과한 현생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생태문명(生态文明) 전환이 담보되어야 한다. 생태문명(生态文明)은 ‘녹색 운동가’나 낭만적 생태주의자의 거대담론(巨大談論, metadiscourse)을 넘어서고 있다. 생태문명 전환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커다란 흐름의 시대적 과제가 되고 있다.
또 다른 100년을 준비하는 “베세토튜브연구회” 홈페이지 방문객은 대략 3천 겁의 인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참으로 놀라운 인연이다. 지금 내 주위에서 스쳐 가는 모든 사람들,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모든 사람들…그것이 그저 스쳐가는 정도의 짧은 인연이라고 해도 그들은 최소한 1천겁 이상을 뛰어넘은 인연으로 만난 귀한 손님들이다. 참으로 놀라운 인연이다.

지구헌장(地球宪章, Earth Charter)

인류는 현재 우리의 미래를 결정해야할 역사적 순간에 서 있다. 세계가 점점 상호 의존적이고 나약해져 감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커다란 위험과 희망의 약속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다.앞으로의 전진을 위하여 우리는 삶과 문화의 다양성 속에서도 공동의 운명을 지닌 하나의 가족이며 하나의 지구 공동체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我们正处于地球历史上人类必须对其未来作出抉择的关键时刻。由于世界变得日益相互依赖和脆弱,所以未来既有巨大的风险又充满了希望。为了进步,我们必须认识到:尽管文化和生活方式纷繁多样,但我们是一个具有共同命运的人类大家庭和地球共同体。
私たち人類は今、自分たちの未来を選択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地球の歴史上重大な転換点にさしかかっている。世界がますます相互依存を強め、他からの影響を受けやすくなるにつれて、未来には大きな希望と同時に、大きな危機が存在している。私たちが未来に向かって前進するためには、自分たちが、素晴らしい多様性に満ちた文化や生物種と共存する、ひとつの人類家族であり、地球共同体の一員であるということを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
We stand at a critical moment in Earth’s history, a time when humanity must choose its future. As the world becomes increasingly interdependent and fragile, the future at once holds great peril and great promise. To move forward we must recognize that in the midst of a magnificent diversity of cultures and life forms we are one human family and one Earth community with a common destiny.

산업문명 연착륙과 생태문명(生态文明) 전환의 마중물인 베세토(글로벌)튜브

메마른 뽐뿌(PpomPpu, Pump, ポンプ)에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선 한 바가지 정도의 물이 필요하다. 이 물을 부으면서 재빠르게 뽐뿌질하면 땅 속 깊이 모여있던 샘물(지하수)이 솟아 오른다. 이때 붓는 ‘첫 물’을 ‘마중물(prime the pump)’이라 한다.
경제학에서 ‘유수(誘水)효과’로 설명하고 있는 마중물은 불황일 때 정부가 일시적으로 재정적자 를 감수하고 지출을 늘려 수요를 끌어올리면 그것이 활력소로 작용해 경제를 원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2세기 생태문명 시대의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은 지구자원을 약탈하여 소비하는 산업혁명 이후 근대 산업화 시대의 이데올로기와 이를 추동하는 정치 경제적 체제에서 벗어나는 전환적 발전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아무런 준비없이 석유와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가 고갈된다고 생태문명은 도래하지 않는다. 베세토튜브와 글로벌튜브는 석유가 점점 고갈되더라도 그 충격을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석유로 좀 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세대에서 시작해야 탈석유 시대와 생태문명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후손들이 완성할 수 있는 과업으로 지구와 문명, 사회,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생태문명의 마중물” 프로젝트이다.

지속가능성장(SDGs)과 탈성장론 및 제3의 길인 베세토(글로벌)튜브

파티는 끝났고 파이를 키우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고 외치는 탈성장(Degrowth)론은 자연에 대한 약탈적 사고 대신에 ‘증여’와 ‘행복의 경제학’을 말한다. 탈성장은 기쁨과 나눔이 넘치는 것이라고 형용할 수 있다.
그러나 탈성장((脫成長, Degrowth)론자 들의 목소리는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삶(Sustainable Life)을 담보하는 생태문명(生态文明, Ecological Civilization)으로의 전환은 시대적 과제로 그 길은 제3의 길인 생태성장(Ecological Growth)에 있다.
베세토(글로벌)튜브는 탈산업화시대와 생태문명 시대를 대비하는 전지구적 공공재로 석유가 점점 고갈되더라도 그 충격을 감당할 수 있고 석유로 좀 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세대에서 시작해야 탈석유 시대와 생태문명 시대를 맞이할 우리 후손들이 완성할 수 있는 과업이 될 것이다.

저(低)엔트로피의 생태문명(生态文明)과 베세토(글로벌)튜브

열역학에서 엔트로피(Entropy)는 “사용 가능한 에너지의 손실을 나타내는 물리량”이라고 할 수 있고 이를 달리 말하면 “사용 불가능한 에너지의 물리량”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사용 가능한 에너지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한한 지구자원을 이용하고 빈부 격차를 더욱 심화시키는 산업문명에서의 세계경제는 자연을 소멸시키는 동시에 인간을 포함한 대부분의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다. 지난 수백 년 동안 산업문명에 연료를 공급한 화석연료 경제 시스템과 화석연료 고갈 후에 우리의 후손들이 맞게 될 경제 시스템은 어떻게 될까?
탈산업화시대와 생태문명에 대비하는 베세토(글로벌)튜브 프로젝트는 석유가 점점 고갈되더라도 그 충격을 감당할 수 있고 석유로 좀 더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세대에서 시작해야 탈석유 시대와 생태사회를 맞이할 우리 후손들이 완성할 수 있는 시대적 과업이다.
“베세토튜브연구회”는 인류의 프런티어 아카데미로 21/22세기 생태문명(生态文明) 창달을 위한 만리장도(萬里長途)에 나서고자 한다.

농업문명(1) vs 산업문명(2) vs 생태문명(3) 그리고 베세토튜브

베세토튜브는 아시아 중핵국가인 한중일 3국의 국제협력 프로젝트로 1차문명인 농업문명(Agricultural Civilization)과 2차문명인 산업문명(Industrial Civilization)을 거쳐 3차문명인 생태문명(Ecological Civilization)으로 전환하는 시금석(試金石, touchstone)이다.
생태문명(生态文明, Ecological Civilization)은 인간화된 과학기술 문명인 동시에, 과학적 사유로 보완된 인문 정신문명이 하나의 유기적인 통합 형태를 갖춘 제3의 문명으로 농업문명(1)과 산업문명(2)이 생태문명과 조화를 이루면 자본주의와 산업문명의 폐해를 치유하는 21~22세기 보편적 제3의 인류문명으로태어날 것이다.
‘베세토튜브연구회’는 삼상궤도(三相軌道, Three Phase Track)기술 기반의 극極초고속 튜브셔틀 시스템의 연구과 함께, 베세토튜브, 아시아튜브, 태평양튜브, 북극해튜브 건설을 위한 국제사회의 각 행위자인 국가, 국제기구, NGO, 개인들의 기대가 수렴되는 일련의 국제적 규범체계 및 실행절차를 의미하는 국제레짐(international regimes) 이론을 개발코자 한다.

삼위일체협치(三位一體協治, Trinity Governance)모델과 베세토튜브

거버넌스(Governance)는 통치(統治, Government)에 대비되는 정치학 용어로 협치(協治) 또는 공치(共治)로 번역된다. 협치는 통치보다 권력이 분산된 형태의 정치를 뜻하며 ‘협력형 통치‘의 약자로 민주적이고 참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말하기도 한다.
비정부조직은 시장실패(market failure)와 정부실패(government failure)를 극복하기 위한 제 3의 대안으로 시민사회의 역할이 재조명되었고 정부가 해결하지 못한 시장실패의 해결사로도 주목받고 있다. 국가·시장·시민사회 각각의 능력을 높이고 이 세가지 사이의 분업-협업, 균형-견제의 올바른 관계를 구축하여야 한다.
제1섹터인 국가(정부)과 제2섹터인 시장(기업) 및 제3섹터인 시민사회가 하나되는(Three in One) 를 삼위일체협치(三位一體協治, Trinity Governance)는 각 섹터의 능력을 높이고 섹터간 분업-협업, 균형-견제의 올바른 협치(協治, Governance)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베세토튜브는 아시아 중핵국가인 한중일 3국의 국제협력 프로젝트로 1차문명인 농업문명(Agricultural Civilization)과 2차문명인 산업문명(Industrial Civilization)을 거쳐 3차문명인 생태문명(Ecological Civilization)으로 전환하는 시금석(試金石)이다. 한중일 3국은 3차문명인 생태문명(生态文明, Ecological Civilization)을 삼위일체협치(三位一體協治, Trinity Governance)모델로 구축하여야 한다

색즉시공(色卽是空)과 진공(眞空, vacuum) 및 베세토튜브

진공은 물질과 에너지라고 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단순히 기존의 물질(또는 입자)의 유무로 판단되는 진공의 개념에서 벗어나 진공의 본질적인 물질과 에너지의 복합적 개념에 착안하면 진공의 학술적 영역과 분야는 인류의 과학기술의 가장 중요한 근간이고 시작점이 될 것이다.
베세토튜브, 아시아튜브, 태평양튜브, 북극해튜브, 대서양 등으로 연장될 글로벌튜브는 5대양 6대주를 연결하는 지구공학적 차원의 사상 최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베세토튜브연구회가 추진하는 기술표준은 진공튜브 구조에 적합한 다중튜브(Multi tube)와 삼상궤도(3 Phase Track)기술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반도체 제조 강국인 한국은 보다 고도화된 진공기술을 필요로 하고 있다. 진공 기술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항공우주, 핵융합, 나노 기술 등 첨단 산업에 폭 넓게 사용되는 기반 기술이다. 지금도 전 세계의 과학자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진공의 한계에 도전하며 절대 진공 상태를 추구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소립자 생성 소멸, 우주 진화 등 기초 과학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얻어진 지식은 많은 산업 분야에서 원천기술로 사용되고 큰 파급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베세토튜브의 진공 시스템 기술은 우리나라가 도전해야 하는 분야이다.

행성 테라포밍과 다이슨 구체 및 베세토(글로벌)튜브

2100년이 되면 전 세계 인구는 112억 명에 도달할 것이라는 유엔의 예측처럼 앞으로 100년 안에 지구만으로는 전체 인류를 유지할 수 없을 수 있다.
테라포밍(Terraforming)은 골디락스(goldilocks)존에 포함되지 않는 지구 외의 다른 천체에 지구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문제에 대한 대담한 해결책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으로 이주하는 것이다.
제2의 지구를 만들어내는 또다른 과격한 방법은 다이슨 구체(Dyson Sphere)로 외계 문명이 자신들이 거주하는 행성의 모성인 항성의 에너지를 100% 이용하기 위해 항성 주위를 감싸게 제작한 초거대 구형 구조물을 의미한다.
화성이나 금성의 환경을 지구의 대기 및 온도, 생태계와 비슷하게 바꾸어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테라포밍(행성녹화, 行星綠化, Terraforming)으로 식민지를 건설하는 것과, 더 나아가 지구, 화성, 수성과 같은 행성을 파괴하여 ‘다이슨 구체’를 건설하는 일은 유럽인의 아메리카 신대륙 개척정신과 맥이 닿아 있다.
우리는 평생 행성에 묶여 살아가야 할 운명이다. ‘우주 식민지’의 필요성을 내세운 논리는 인류라는 종의 생존 차원이나 그 길은 행성을 파괴하여 종말(Apocalypse)로 가는 지름길이다. 인류는 우주식민지(Space Colony) 개척보다 생태문명(生态文明, Ecological Civilization)을 건설하는 올바른 길로 가야 한다.
그 길은 베세토튜브(besetotube)건설을 출발점으로 아시아튜브, 태평양튜브, 북극해튜브로 연장되는 글로벌튜브(汎球管道, Global Tube)가 될 것이다.

채굴(mining)없는 블록체인의 확산과 암호화폐의 전망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에서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은 개인간의 P2P거래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고안되었다. 비트코인은 승인을 기다리는 신규 거래들을 블록이라는 단위로 모아서, 작업증명이라는 채굴 과정을 거쳐 승인을 받게 하고, 이전에 승인 받은 블록에 이어 붙여서 체인을 만드는 식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전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금융권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무엇보다 개인인증이나 위·변조 여부 검증과 같은 디지털 인증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눈에 띈다.
비트코인은 아무도 가치를 보장해 주지 않는 데도 가치를 더욱 더 높여 가고 있다. 법정화폐 시장의 미국 달러화처럼 가상화폐 시장에서도 비트코인 중심으로 질서가 잡혀가고 있다. 블록체인은 스마트폰이 손안의 은행이 되는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나라지만 코닥과 노키아의 전철을 밟지 말라는 법은 없다. 그래서 한국도 이제는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투기 광풍 걱정은 그만하고 블록체인에 대한 사회적 지능을 서둘러 키워야만 한다.

생태문명 건설의 첫 삽은 베세토튜브~글로벌튜브이다!

지구는 모든 인간이 선진국 국민처럼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고 엄청난 쓰레기를 배출하며 끊임없이 자연을 착취하고 파괴하는 것을 감당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다. 산업문명의 유토피아는 애초에 실현 불가능한 것이었다. 지속 불가능한 관행에 녹색 페인트를 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생태문명(生态文明, Ecological Civilization)은 인간화된 과학기술 문명인 동시에, 과학적 사유로 보완된 인문 정신문명이 하나의 유기적인 통합 형태를 갖춘 제3의 문명이다. 자본주의와 산업문명의 폐해를 치유하는 21~22세기 보편적 인류문명인 생태문명 건설의 첫 삽은 베세토튜브 건설이 될 것이다.
‘베세토튜브연구회’는 삼상궤도(三相軌道, Three Phase Track)기술 기반의 극極초고속 튜브셔틀 시스템의 연구과 함께, 베세토튜브, 아시아튜브, 태평양튜브, 북극해튜브 건설을 위한 국제사회의 각 행위자인 국가, 국제기구, NGO, 개인들의 기대가 수렴되는 일련의 국제적 규범체계 및 실행절차를 의미하는 국제레짐(international regimes) 이론을 개발코자 한다.
이렇게 개발되고 축적된 지식과 지혜는 천하일가(天下一家)의 사해동포(四海同胞, Cosmopolitan)들이 함포고복(含哺鼓腹)하는 소강사회(小康社會)와 대동사회(大同社會)의 ‘마실길’인 베세토튜브(한중일), 아중해튜브(한중일+러시아, 대만), 아시아튜브(아세안, 인도아대륙, 중동), 태평양튜브(NAFTA), 북극해튜브(EU) 건설에 활용될 것이다.

스마트 도시와 메갈로폴리스 및 베세토튜브

전세계 도시 면적은 육지의 1%에 불과하지만 현재 전세계 인구의 54%가 살고 있다. 40억 인구를 수용하고 있는 도시들은 전세계 GDP의 80%를 생산하고, 다른 한편에선 전세계 온실가스의 80%를 배출한다.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는 이처럼 도시 인구과밀에 따른 부작용을 막고 좀더 친환경적이고 자원 효율이 높은 도시로 탈바꿈시키자는 움직임 가운데 하나다.
도시화는 더욱 가속화해 30여년 후에는 세계 인구의 3분 2인 66억여명이 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엄청난 교통 체증과 대기 오염, 환경 폐기물 등의 문제를 야기한다. 베세토튜브는 한중일 3국의 수도이자 동아시아 메갈로폴리스인 베이징-서울-도쿄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이다.
상하이, 타이페이, 블라디보스톡으로 연장하여 아중해 일원의 메갈로폴리스와 기타 주요도시를 지선으로 확장하는 생태문명 시대의 교통 인프라이다. 한중일 3국과 아시아를 시작으로 5대양 6대주를 연결하는 삼상궤도(Three Phase Track)방식의 범구관도(汎球管道, Global Tube Way)는 기존 도로, 수상, 철도와 특히 항공모드 의존을 축소하는 지구촌 인구 100억명 시대의 중핵 교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가치의 인터넷을 시현하는 블록체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결합이 새로운 제4차 산업혁명을 불러올 것이라는 기대감속에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 시대 경제적 인프라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점은 돈이든, 정보든 인터넷 상에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졌을 때 새로운 비즈니스로서 4차 산업혁명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2025년까지 전 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 기반 기술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고,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가 2022년에 1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은행이 아니라 개인이나 조직체가 화폐 발행권을 가진다는 것은 단순 기술에 의한 혁신 차원이 아니라 사회경제 시스템을 흔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달러, 유로, 위안, 엔화 등 세계 기축통화는 ‘신뢰 기계(The trust machine)’인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로부터 계속 안녕들 할 수 있을까?

대동사회와 소강사회 및 베세토튜브

대동(大同)은 동양의 개혁 정치가들이 지향했던 이상사회였다. 동양 사회는 대동(大同)→소강(小康)→난세(亂世)의 순으로 분류된다. 대동사회는 요순(堯舜) 임금이 다스리는 사회를 뜻하고, 소강사회는 우(禹)·탕(湯)·문왕(文王)·무왕(武王)·성왕(成王)·주공(周公)이 다스리던 시대를 뜻한다. 요순이 다스리는 무위지치(無爲之治)보다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살 만한 세상이다.
공자(孔子)는 ‘대동사회(大同社會)’의 구체적인 모습에 대해 “노인들은 편안하게 일생을 마칠 수 있고, 젊은이는 모두 직업이 있으며, 어린이는 잘 자라날 수 있으며, 여자는 다 시집갈 자리가 있고, 과부·홀아비·병든 자 모두를 사회가 봉양한다”고 말했다.
한·중·일 3국은 유사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인 ‘아시아 패러독스’를 극복하고 민족주의에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 베세토튜브(北首东管, ベセトチューブ, besetotube)를 기반으로 아시아튜브(ASEAN), 태평양튜브(NAFTA), 북극해튜브(EU)로 연장되는 범구관도(汎球管道, Global Tube)를 완성하는 과업이야말로 서구 근대를 초극(超克)하여 진정한 아시아의 시대를 열고 생태문명(生態文明/生态文明, Ecological Civilization)을 꽃피우는 제3의 길이다.

생태문명과 아중해공동체 및 베세토튜브

후기산업산회, 탈산업사회에서 더 많은 에너지 사용, 무한한 성장, 끝없는 물질적 진보는 불가능하고 탈석유(Post Oil)시대 글로벌 운송 시스템의 광범위한 변화와 생활상의 예측과 대응방안이 시급하다. 전세계의 모든 인류는 21/22세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비전을 애타게 찾고 있다.
베세토튜브연구회는 한중일의 생태문명으로 전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문명이 재앙의 위기에 이미 이르렀다는 문제의식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탁상공론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대안이 필요하다. 실천적 연구에 매진하고 장기적이고 실용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석유에너지 고갈에 따른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21/22세기형 최상위 교통계층(transport hierarchy) 의 지속가능 교통 시스템(Sustainable transport system)은 제5 교통모드인 “관도(管道, tubeway)” 가 될 것이며 5대양 6대주를 연결하는 삼상궤도(Three Phase Track)방식의 범구관도(汎球管道, Global Tube Way)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도로, 수상, 철도와 특히 항공모드 의존을 축소함으로써 지구촌 인구 100억명 시대의 교통 인프라를 재구축하여야 한다.

중국의 생태문명 실험과 아중해공동체 그리고 베세토 튜브

생태문명은 녹색 운동가나 낭만적 생태주의자의 당위론을 넘어서고 있다. 현실화된 기후변화, 생물종 대량멸종, 미세먼지, 원전과 지진의 공포, 생태계 교란 등 여러 현상이 중첩되어 한꺼번에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트럼프 태통령의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선언에 대척점에 있는 인물로 시진핑 중국 주석이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결정은 미국이 파리 기후변화 협약에서 탈퇴하고 이전의 입장으로 돌아가는 바로 그 순간에도 중국국가 정책의 초점을 기후변화 및 환경보호에 맞추기로 한 것이다.
시진핑(习近平) 은 중국 및 지구의 미래를 위해 ‘생태 문명(生态文明, Ecological Civilization)’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언급해왔는데 이것은 공허한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 정부는 다른 국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태양열 및 풍력 발전을 적극 추진해왔고 중국 전역에 전기 자동차를 빠르게 보급하도록 엄격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정부의 정책 전환을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시진핑이 종종 언급하는 “푸른 물과 녹음이 우거진 산은 금은더미와 같다”(绿水青山就是金山银山)는 문구이다.
한·중·일 3국이 아시아 패러독스’를 극복하여 베세토튜브(北首东管,  ベセトチューブ, besetotube)를 기반으로 아시아튜브(ASEAN), 태평양튜브(NAFTA), 북극해튜브(EU)로 연장되는 범구관도(汎球管道, Global Tube)를 완성하는 과업은 서구 근대를 초극(超克)하고 진정한 아시아의 시대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

기후변화와 생태문명 그리고 베세토튜브

기후변화는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차원이 다른 전 지구적 재앙으로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이슈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와 인류가 함께 헤쳐가야 할 전 지구적 과제이다 지구는 명백히 뜨거워지고 있고 기상 이변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략 200조 원대의 건설비가 예상되는 베세토튜브를 기반으로 아시아튜브, 태평양튜브, 북극해튜브, 대서양 등으로 연장될 글로벌튜브는 5대양 6대주를 연결하는 지구공학적 차원의 사상 최대규모 프로젝트이다. “베세토튜브연구회”가 추진하는 기술표준은 하이퍼루프 등 기존 방식과는 달리 미래지향적인 다중튜브(Multi tube)와 삼상궤도(Three Phase Track)기술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베세토튜브연구회”는 삼상궤도(三相軌道, Three Phase Track)기술 기반의 극極초고속 튜브셔틀(tube shuttle) 시스템의 연구와 함께, 베세토튜브, 아시아튜브, 태평양튜브, 북극해튜브 건설을 위한 국제사회의 각 행위자인 국가, 국제기구, NGO, 개인들의 기대가 수렴되는 일련의 국제적 규범체계 및 실행절차를 의미하는 국제레짐(international regimes) 이론을 개발하여 지혜와 지식을 축적할 것이다. 이렇게 마련된 지식은 지식에 그쳐서는 안 되고 새로운 공동체와 새로운 세계의 실현으로 나아가야 한다.

생태문명(生态文明)과 제3의 길 그리고 베세토튜브

생태 문제는 우리가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기업은 환경정화 장치나 폐수 처리장치를 사용하여 이 지구를 살리자는 접근이 아니라 인간사회의 구조와 연결된다. 지구 생태의 문제를 한 개인이나 기업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인간 사회체제인 자본주의 생산방식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
진정한 생태혁명은 자본주의가 파괴한 인간과 자연의 상호의존적 관계를 복원하고 모든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동체적 신진대사 체계를 추구하는 생태혁명을 요구한다. 생태혁명은 지속가능한 인간개발의 과정을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

생산과 분배, 교환과 소비를 평등하고 공동체적인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현대 산업문명의 특징인 인간과 자연이 서로 유리되고 상호 신진대사가 균열되는 것을 막아 보다 유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생태적 사회적 관계를 복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혁명을 바탕으로 한 문명사적 전환을 의미한다.
미국중심의 질서와 세계관을 극복하고 중국의 중화주의와 일본의 대동아공영권과 같은 정치.군사 중심의 패권적 아시아주의를 넘어서 경제협력과 문화 교류를 촉진하여야 하는 한중일 국민.인민.신민은 3국간 신뢰관계를 진흥하여야 한다. 한중일 3국의 평화와 안전 및 번영을 공동체의 이념으로 하는 시민기반의 공동체(civil community)는 삼상궤도(三相軌道, Three Phase Track) 기반의  베세토튜브(besetotube, 北首东管, ベセトチューブ) 건설로 실현되기를 희망한다.

4차산업혁명시대 블록체인 거버넌스 시스템으로의 전환과 시민사회의 역할에 관한 서설적 연구

블록체인은 과거의 기록을 모두가 공유해서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기술이기에 이를 통해 단기간에 사회 전체적인 신뢰의 구축을 매우 크게 확대시킬 수 있다.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이해관계가 있는 국민들의 의사가 무비용・실시간으로 국정에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O2O’ 정치사회시스템으로의 변화 속에서 한국 시민사회의 전환적인 역할은 첫째, 정책 네트워크로 구성되는 정책시장에서의 주도적인 선도자 (Key-Actor) 역할, 둘째, 숙의직접민주제 시스템의 원활한 작동을 위한 융합적 연계자(Integrated Bridge-maker) 역할, 셋째, 디지털 혁신(‘열린 민주주의,’ ‘열린 접근’ 등)의 다양한 현장에서 디지털 혁신가 (Digital Innovator) 역할이 수행되어야 한다.

자동차의 ‘서비스화’ 시작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자동차 및 커넥티드카 등 미래 혁신을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차량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에 속속 진출하기 시작했다. 향후 자동차는 이동성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다양한 가치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 될 수 있다. 아직은 미약한 서비스화 움직임이지만 미래 ‘모빌리티 기업’을 향한 첫걸음이 될지 주목된다.

자동차, ‘소유’에서 ‘소비’의 시대로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으면서도 언제, 어디서나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 서비스들은 자동차의 ‘소유’ 개념을 ‘소비’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IT 기술이 발전될수록 자동차 산업뿐만 아니라 연관 산업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석유정점과 석유고갈 및 베세토튜브

석유에너지 고갈에 따른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21/22세기형 최상위 교통계층(transport hierarchy) 의 지속가능 교통 시스템(Sustainable transport system)은 제5 교통모드인 “관도(管道, tubeway)” 가 될 것이며 5대양 6대주를 연결하는 삼상궤도(3 Phase Track)방식의 범구관도(汎球管道, Global Tube Way)를 구축함으로써 기존 도로, 수상, 철도와 특히 항공모드 의존을 축소함으로써 지구촌 인구100억명 시대의 교통 인프라를 재구축하여야 한다.
세계를 일일 생활권으로 만들어 진정한 글로벌 시대를 열어줄 새로운 교통 매체인 베세토튜브와 글로벌튜브망은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의 기본틀을 형성하고 탈 산업화 시대이자 ‘생태 문명(ecological civilization)’인 22세기 모범적인 생태 패권국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자리를 구축(驅逐)하는 4차 산업혁명과 베세토튜브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한 혁신적인 교통 시스템으로 세계를 일일 생활권으로 만들어 진정한 글로벌 시대를 열어줄 새로운 교통 매체인 베세토튜브와 글로벌튜브망은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의 기본틀을 형성하고 탈 산업화 시대이자 ‘생태 문명(ecological civilization)’인 22세기 모범적인 생태 패권국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이다.
베세토튜브, 아시아튜브, 태평양튜브, 북극해튜브, 대서양 등으로 연장될 글로벌튜브는 5대양 6대주를 연결하는 지구공학적 차원의 사상 최대규모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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