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가_曺國歌_시리즈

—< 죽창가_竹槍歌>—
조국祖國이 명령한다 조국曺國이 위태하니
죽창竹槍을 높이들어 조국曺國을 옹위하라
어즈버 개돼지들아 적군들을 척살刺殺하라

—< 딸바보 조국선생>—
꽃보다 알흠다운 섬섬옥수纖纖玉手 조국따님
딸바보 조국부부曺國夫婦 무한사랑∞♥ 발현發顯되사
조카이 캐슬(JOKY Castle, 曺國城) 입주하여 헬리콥터 부모됐다

—< 조국몽曺國夢 한여름 밤의 개꿈犬夢>—
중국몽中國夢=시진핑习近平의 중화민족 위대한부흥中华民族的伟大复兴
조국몽曺國夢=대통령犬統領돼 공화국共和國과 적화통일赤化統一
윤석열 조국깨워일갈(一喝, 曰) 니개犬꿈夢은 나가리*ながれ다 자슥아

망해가는 제조업 르네상스와 한국경제를 살리는 1억명 일자리창출의 경세제민(經世濟民) 프로젝트인 베세토∙글로벌튜브

한국경제는 1997년 외환위기가 뇌졸중이었다면, 현재 한국의 경제위기는 기존의 성장 궤도에서 이탈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침묵의 살인자인 당뇨병’과 같은 증상과 진배없다. 현재의 저성장은 경기 순환적 차원에서 한발 나아가 구조적 요인에 따른 침체로 볼 수 있다.
인구 고령화·4차 산업혁명·소득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 심화·역 세계주의를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변화의 물결이 크게 일고 있는 상황에서 무역으로 5000천만 국민의 먹거리를 마련해야 하는 한국경제를 절대 위기로 몰아 가고 있다.
여기에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로시간 축소 문제를 둘러싼 파열음 역시 위기감을 키우고 있다. 정책실패로 귀결될 소득주도성장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한국경제를 위한 진정한 대안은 성장여력을 좀더 키울 수 있는 베세토·글로벌튜브와 같은 “신성장산업“이다.
튜브경제(Tube Economy)는 베세토튜브와 글로벌튜브(汎球管道, Global Tube)건설을 의미하며 철강·비철금속·플랜트·설비·전기전자·정보통신기술(ICT)·건설·엔지니어링 등 전통 굴뚝산업과 한계산업의 연착륙을 지원하는 조선․자동차․반도체 이후 먹거리 산업이다.
베세토튜브와 글로벌튜브(汎球管道, Global Tube)라는 새로운 교통수단을 구축한 데는 대략 50~100년의 기간과 2~3조 달러가 넘게 소요될 것이며 베세토튜브는 30만명의 직접고용과 300만명의 간접고용효과가 기대되고 글로벌튜브는 약 1억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되는 “경세제민(經世濟民)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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